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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꽃매미 유충이 대구 남구 수도산 일대 등 대구 도심까지 확산되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꽃매미는 중국에서 건너온 외래종으로 포도와 사과 등 과일나무에 붙어 수액을 빨아먹는 번식력 강한 해충. 정제영 영남자연생태보존회 총무이사는 "꽃매미가 대구 도심까지 확산됨에 따라 대구시 차원에서 방제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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