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투박하고 질박한 마티에르로 오랫동안 '나무'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해온 김광배가 오랜만에 '꽃'이라는 소재를 들고 나왔다. 트렌드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는 꽃 그림에 있어서도 작가만의 공들인 시간이 녹아 있다. 붓끝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들도 가볍지 않고 오랜 시간 닦아온 세월이 녹아 있는 듯하다. 18일까지 갤러리 소나무에서 열린다. 053)423-1186.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