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전 2시 35분쯤 구미시 장천면 중앙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1.4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지고, 화물차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 훼손이 심하고 화물차 번호판까지 녹아내려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