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 강예은 2002년 '마법의성' 다시 화제
지난 1994년 가수로 데뷔한 구본승은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구본승은 골프 사업가로 전업한 상태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성인영화에서 베드신을 선보인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전국 50여개 골프장과 정식협약을 체결한 뒤 저렴한 비용으로 메이저급 골프장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예원의 본명은 김지은으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곧 개봉될 영화 '퀵'의 여주인공을 맡은 상태이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