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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대표 옥광세)은 최근 어린이들의 시력보호를 위해 시가 4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안경테 5천 개를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대구지역본부와 부산지역본부에 기증했다.
옥광세 대표는 "아동기에는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적절한 시기에 안경을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제때 관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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