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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영의 '세 가지 이야기'전이 23일까지 울산 홍강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따스한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풍경을 그렸다. 작가만의 심상으로 새롭게 구성된 풍경을 선보인다. 052)256-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