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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은 13일 원료를 하역하는 과정에서 해상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파나마 선적 화물선 J호(10만t급)를 적발, 중국인 선장 왕모(40) 씨를 조사 중이다.
J호는 12일 오전 9시쯤 포항신항 포스코 부두에서 원료 하역작업을 하던 중 선박 내 빗물 배수구를 통해 철광석 원료와 빗물이 섞인 폐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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