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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창단한 대구 성지중(교장 백무현) 남자 하키부가 첫 출전한 대회에서 첫 승을 만끽하며 3위에 올랐다.
성지중은 8일 성주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중부 준결승에서 제천중에 1대5로 져 3위를 차지했다. 성지중은 앞서 7일 토너먼트로 열린 김제중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페널티스로 승부 끝에 2대1로 승리, 4강에 올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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