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밑반찬 전달

입력 2011-05-09 10:53:17

청도군 어머니경찰대(연합회장 김외태)는 6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소장 황통주) 교육관에서 조무호 청도경찰서장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갖고,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9개 읍·면 6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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