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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가 2011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남자 국가대표로 선정됐다.
경북체육회는 28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 3차전에서 경기도체육회를 10대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경북체육회는 3전 2선승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결승 1차전에서 4대7로 졌으나 2차전에서 7대3으로 승리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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