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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5.91점으로 일본의 안도미키(65.5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3개월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ISU)에서 2년만에 정상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김연아의 상대로 주목을 모았던 아사다마오는 최근 컨디션 난조를 이기지 못하고 58.66으로 7위를 차지 했다.
뉴미디어국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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