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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울림은 30일 오후 7시 피아노 듀오 'HOPE'가 들려주는 '희로애락 삶의 이야기'를 연다. 피아니스트 이혜정'박윤혜로 구성된 피아노 듀오 'HOPE'는 미국 뉴욕과 시애틀에 거주하는 두 피아니스트가 2007년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연 것을 계기로 결성됐다. 2만원. 053)765-5632.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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