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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일 전이 15일까지 갤러리 DM에서 열린다. 손수 깎은 목각인형, 무심한 듯 세워진 우산, 소박한 바다 풍경이나 설경 등 작가는 어릴 적 대부분의 정서를 지배했던 기억의 메타포를 찾아 이를 선보인다. 053)254-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