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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교내 성당에서 지진과 원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일본 국민들을 위해 노광수 교목처장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인 돕기 성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