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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및 구미시 직장협의회와 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등은 5일 지진과 쓰나미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당한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 1천786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