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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작
김동길 초대전이 봉성갤러리에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현대적 표현양식에 의한 문자의 여러 획의 방향성의 일정한 질서를 유지하면서 전통과 고유의 문양, 색상들이 단순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문양과 색상들은 특정 형상에서 점차 독자적인 표현 양식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053)427-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