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까지
유병호 도예전이 4월 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자연주의 색채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담아내는 독특한 도자 예술의 경지를 선보인다. 그는 순수 전통기법을 사용해 한국인의 소박한 정서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가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청자, 백자, 진사, 분청 등 다양한 도자기 작품 5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053)420-8015.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