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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성고 출신의 구본길(22. 동의대)이 2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사브르 국제펜싱대회에서 우승했다.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인 구본길은 이날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프랑스의 니콜라스 로페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오른쪽)이 로페스를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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