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문경 관음요 대표인 김선식(41'사진) 씨가 '경명진사 요변대호 항아리'를 출품, 전통공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함께 출품한 '정호형 주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선식 도예가는 하늘재 입구인 문경읍 관음리에서 8대째 전통도예의 가업을 잇고 있다. 시상식은 4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문경 관음요 대표인 김선식(41'사진) 씨가 '경명진사 요변대호 항아리'를 출품, 전통공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함께 출품한 '정호형 주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선식 도예가는 하늘재 입구인 문경읍 관음리에서 8대째 전통도예의 가업을 잇고 있다. 시상식은 4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