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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한국석유품질관리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유소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유사휘발유 판매'사용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