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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15일 근육병으로 온몸이 마비돼 리모컨에 의지해 살아가는 박명호(가명'56'본지 2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770만7천900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씨는 "저를 위해 후원해주신 독자분들과 많은 이웃에게 짐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희망과 용기를 갖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며 "다음주부터 병원에 가서 재활 훈련을 받고 제 인생의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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