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댐보상현실화대책위원회 회원(수몰민) 150여 명은 7일 영주역 광장에서 댐 보상 현실화를 요구하며 집단 농성을 벌인 뒤 영주시청 정문까지 상여를 앞세우고 가두 행진을 벌인 뒤 2시간 만에 해산했다.
석진영 영주댐보상현실화대책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떠나지만 보상이 터무니없이 적어 수몰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며 현실성있는 보상을 요구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