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설희야, 류미지, 류말지, 차병용 등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예가 4인의 전시 휴(休)&플러스(PLUS)전이 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설희야는 다구를 장식하는 티 코지, 매트를 디지털 프린트와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선보이고 류미지는 순수 염색 작품을 디지털 방식으로 재디자인한 작품 16점을 전시한다. 류말지는 전사염색기법 등으로 독창적 제품 16점, 차병용은 우산, 가방 등을 디지털 프린트기법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053)66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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