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주군은 성주대교 상류 고수부지에 낙동강 희망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곳 1만4천400㎡ 부지에 매화나무·단풍나무·개나리·철쭉 등 1천2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수변 생태숲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헌수를 위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25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열 계획이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