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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4·27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
시선관위는 25일 오후 2시 달서구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상시선거부정감시단원 14명과 선관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서구 가와 달서구 라·마 등 3개 기초의원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최창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