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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바리톤 전태현(사진)이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열린 '라이온스 클럽 주최 성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이번 입상을 통해 올여름 열리는 침가우 오페라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전 씨는 경북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나온 후 올 8월에 바트 오르프 오페라페스티벌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유럽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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