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1-02-22 10:46:25

○…카다피 아들, 시위대에 "최후의 한 사람까지, 최후의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협박. 왜, 누구를, 무엇을 위해?

○…북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이대로 가면 한반도 핵 참화 일어날 것"이라며 미국에 대화 촉구. 삼류 건달의 유치한 자해 공갈.

○…김석동 금융위원장, 저축은행 뱅크런 터지자 "나도 2천만 원 예금하겠다". 2천만 원이면 어차피 예금 보호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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