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 지역행사·주민에 개방도
금오공대는 최근 우형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및 강당 개관식(사진)을 가졌다.
신축된 본관은 연면적 6천58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교무연구처'학생처'기획협력처'사무국'산학협력단 등이 입주했으며, 700여 석 규모의 강당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 강당을 지역행사에도 개방,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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