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고생의 인형외모 '관심집중'… 中 여고생의 인형외모 접한 네티즌 "바비인형 같은 中 여고생의 인형외모"
中 여고생의 인형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등록된 사진의 주인공 여고생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가느다란 팔다리에 볼륨감 있는 몸매와 큰 눈이 섹시하면서도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생김새다.
사진이 등록된 후 "실제 인물이 아니다" "인형이다"라는 등 네티즌들의 논란이 있었지만 이 여성은 홍콩에 거주하는 실제 인물로 확인 됐다.
이 사진의 최초 등록 사이트인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왕지아인의 사진이 5000여장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사이트를 둘러보고 갔다.
네티즌들은 "정말 인형같다" "사진을 보정한 것 같다" "실제 인형 같은 인물이 살고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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