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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석(57) 신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벽도 열면 문이 되고, 문도 닫으면 벽이 된다"며 "항상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 경제부시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토해양부 기반시설기획팀장과 도로정책과장, 부산국토관리청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울산·하태일기자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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