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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1일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앓는 오빠 대신 가장이 된 최영미(가명·24·본지 지난달 19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724만2천135원을 전달했습니다. 영미 씨는 "아버지가 조금씩 의식을 회복하고 있다. 병실에 찾아온 사람들도 알아보고 말을 걸면 반응을 보인다"며 "독자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가장 노릇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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