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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31일 설명절 사랑나누기 행사로 지난해 자매결연을 한 대구 동구 방촌동 햇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희망도서 100권을 전달하는 한편 명절 용품을 구입해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등 70여 가구에 '사랑의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