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종합복지회관 자원활동센터(회장 김명화 외 980명)는 28일까지 이웃돕기 바자회로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 가정 등에 500만원 상당의 떡과 멸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