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1-01-24 10:43:12

○…전쟁과 폭력에 상처받은 서민의 아픔 달래고 승화시킨 소설가 박완서 씨 타계. 이제 상처 많은 사람들은 누가 나서서 달래줄까.

○…복지 논쟁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 돈보다 사회적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돈은 말이 아닌 마음과 실천으로 쓰는 것.

○…춘제(설) 맞아 40일간 28억 명 대이동 예측되는 중국, 폭설 혹한 겹쳐 교통대란 예상. 낮밤 며칠을 새우더라도 가고 싶은 고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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