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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세뱃돈을 넣을 수 있는 '福봉투'를 나눠준다. 세뱃돈 봉투에는 '복'(福) 자와 함께 QR코드를 인쇄해뒀다. 하이투자증권측은 "QR코드에는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등장하는 그룹 광고가 들어가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복봉투는 대구지점 등 하이투자증권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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