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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문경지역 경찰 간부들이 유명 도예촌에 인사차 들러 작품을 요구했다는 논란(본지 1월 10·11·12·17일 4·5면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현희 문경경찰서장을 지방청 보안과장으로 전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후임 문경서장에 이원희 보안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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