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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59) 신임 영주경찰서장은 "국민 우선과 현장존중을 위해 사회악으로 불리는 아동·여성 상대 성폭력·유괴사건 등을 뿌리뽑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산이 고향인 김 서장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 칠곡·구미서 수사과장,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은 부인 김미라(54) 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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