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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 직원 및 봉사원은 13일 한일 강제합방 100년을 맞아 대창양로원(고령군 쌍림면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창양로원은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등으로 끌려가 사할린에서 고생을 하다 10여 년 전(1994년)부터 고국에 영주귀국을 한 평균연령 85세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60여 명이 기거하는 곳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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