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특별대출상품인 'DGB 스마트비즈론'을 취급한다. 일정한 신용등급 이상인 기업들에게 신용 또는 담보로 업체 별 최고 30억원을 지원하며 총 5천억원 규모다. 대출 기간은 운전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다. 특히 업력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신용등급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저 4%대, 시설자금은 최저 5%대까지 금리를 줄여준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과 본부 신용조사 등을 완화해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일반자금대출 외에도 무역금융 및 구매자금대출도 가능하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