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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로 복합낚시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포항 구룡포읍 장길리 방파제 끝단에 높이 10m의 희망등대가 건립돼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