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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이철휘 대장)는 4일 기습 폭설이 내린 포항 등 경북 일대에 201특공여단 장병 300여 명과 중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유강터널 등지에서 도로 복구와 제설 작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