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1-01-04 10:31:28

○…국방부, 장군 '별판' 없애고 간부 자격증 도입 등 실전 모드 돌입. 허벅지에 살 붙으면 무장이 아니라는 옛말 새겨들어야.

○…손학규 대표, 새해 인사차 찾은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통령 메시지 없으면 가라" 박대. 세뱃돈이라도 주고 보내야 통 크다 소리 듣지.

○…차관보급 포함된 중앙'지자체 고위 공무원 수십 명 정선 카지노서 상습 도박하다 감사원에 적발. 요즘엔 도박도 공무(公務)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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