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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순 전시회가 15일까지 갤러리228에서 열린다. '소리의 형태'라는 주제로 갈대와 철새의 서정적인 정경을 한국화 화폭에 담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천만이 가진 자연의 생명력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를 몽환적인 풍경으로 되살린 이번 전시는 1천 호 대작부터 소품에 이르기까지 30여 점을 전시한다. 광목에 청색 계통의 수묵담채로 그려 넣은 갈대밭 풍경이 이색적이다. 053)42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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