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1-01-03 10:51:57

○…북한 언론 매체 신년 사설, '남북 대결 상태 해소' '대화와 협력 노력' 밝혀. 대화하려면 도발과 억지 부리는 자세부터 고쳐야.

○…교수신문, 올해의 사자성어로 맹자 진심 편의 민귀군경(民貴君輕) 뽑아. 국민을 하늘처럼 여기지 않겠다는 정치인 언제 있었나.

○…언론사 대선 지지도 조사 결과, 2위 그룹 혼전 속에 박근혜 압도적 1위로 독주. 후보님들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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