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가톨릭병원, 환우위안의 밤 행사 개최

입력 2010-12-25 07:31:59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병원장 박강수 신부)은 성탄을 맞아 직원들이 준비한 춤과 노래 그리고 입원환자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환우위안의 밤'을 열어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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