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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작 '허락된 동행'
김대원 초대전이 2011년 1월 5일까지 렉서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동양 예술에서 오랫동안 추구했던 자유의 경지를 지향해 힘이 넘치고 원색적인 것이 특징이다. 동양의 오방색을 사용해 원색적인 강렬함과 원시적인 느낌을 더한다. 053)77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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