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윤송이 부부경영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제 9구단 추진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그 제 9구단 창단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1997년 엔씨소프트를 설립 후 1998년 리니지를 상용으로 서비스 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김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 했으며 평소에도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송이씨는 최연소 SK텔레콤 상무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김택진 대표와 결혼 후 엔씨소프트 부사장으로 함께 부부경영을 하고 있으며 두사람은 2007년 11월 결혼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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