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사랑의 쌀 225포 기탁

입력 2010-12-16 10:44:49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회장 김상락)는 15일 회원들이 모금한 500만원의 성금으로 구입한 쌀 10kg들이 225포를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경산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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