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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 엄마
안동지역의 구제역 소식은 모두를 우울하게 하는데
영문도 모른 채 생매장을 당하는 수 많은 소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풀을 뜯고 있던 송아지 한 마리가 어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데
그 모습이 왠지 슬퍼 보인다.
- 지리산 운봉목장에서 촬영-
pkd19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