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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조용한 행성의 바깥'전이 과천 본관에서 열리고 있다.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대구 출신의 고(故) 박현기의 작품을 비롯해 육태진, 김승영, 김기철, 조덕현, 김영진, 이불, 김홍석까지 작가 8명의 미디어아트 작품 10점을 전시한다.
전시장에서는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을 이용해 소장작품 이미지 자료도 볼 수 있다. 종료일은 미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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